요즘 암살자들 영화에 대해 분분한 해석의 역사적 팩트와 의구심 사이에 진영의 대립과 정치인들의 고집과 엮인 의혹과 해석들의 첨예한 갈등과 평론의 가십들을 들으면서 느껴지는 점이 있다. 정치는 쓰레기든, 정통파든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니 존중한다. 영화인 사이에도 해석, 즉 표현의 자유와 한계점의 경계가 있다는 것도 존중한다. 다만, 세상은 과거를 먹고사는 부류와 미래를 먹고사는 부류가 있을 뿐이라는 게 내 지론이다. 현재는 해석할 수 없다. 승자도 패자도 없으니 평론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다. 결국, 우리는 모두 지향점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자양분으로 나름 행복도 불행도 영위하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과거에 방점을 찍는 이는 자신이 그어 놓은 한계 속에서 잘 살 것이고, 미래에 경계를 지어 놓은..